업데이트 기록으로
v2.10.02026년 8월 24일
새 기능
  • 단어장에 새로 생긴 세 가지 연습: 카드를 뒤집기만 하면 지루하고, 뒷면을 본 뒤에 "알고 있었다"고 스스로 채점하는 건 얼마든 속일 수 있습니다. 이제 기억 리듬이 그 단어를 실제로 얼마나 아는지에 맞춰 묻는 방식을 바꿉니다. 막 만난 단어는 짝 맞추기로, 눈에 익은 단어는 듣고 쓰기로, 잘 아는 단어는 문장 받아쓰기로 — 그 단어를 처음 만났던 바로 그 구간이 다시 나오고, 여러분은 그걸 받아씁니다. 고를 것은 없습니다. 지금 서 있는 자리에 맞춰 앱이 묻습니다. 잘 알수록 더 어렵게 묻습니다.
    Three new exercise types — Match, Hear the word, Type the chunk
  • 짝 맞추기: 알아보기만 하는 단어를 위한 준비운동: 한 쪽에는 단어, 한 쪽에는 뜻. 단어를 고르고 그 뜻을 고르면 초록선이 둘을 이어줍니다. 함께 놓이는 오답 뜻은 모두 같은 복습 묶음 안의 내 단어장에서 가져오므로 찍기가 잘 통하지 않습니다. 마지막 줄을 이으면 저절로 다음으로 넘어갑니다. 먼저 알아보고, 떠올리는 건 나중에.
  • 듣고 쓰기: 보지 말고 귀로만: 단어를 소리로 들려주면 그대로 받아씁니다. 다른 단어로 들었다면 틀린 것이고, 철자 하나가 미끄러진 것은 인정되고 어려움으로만 내려갑니다. 여긴 듣기 앱이지 맞춤법 앱이 아니니까요. 다시 듣기는 원하는 만큼 되지만, 두 번을 넘기면 그 카드는 최고점을 받지 못합니다. 그 단어를 잡아내는 것이 안다는 증거입니다.
  • 문장 받아쓰기: 처음 걸려 넘어졌던 그 자리에서 다시: 단어를 저장할 때 ED는 그때 듣고 있던 구간을 기억해 둡니다. 이 연습에서는 바로 그 구간이 다시 흘러나오고, 여러분은 그걸 받아씁니다. 합격과 불합격은 복습 중인 그 단어 하나로만 갈립니다. the 하나 빠뜨렸다고 손해 보는 일은 없습니다. 구간 전체가 버겁다 싶으면 Easy를 누르세요. 지금 들어야 하는 단어 자리만 빈칸으로 남기고 나머지는 앱이 채워 줍니다. 단어는 목록이 아니라 진짜 문장 속에 살아 있습니다.
개선
  • 복습 도중에 단어 찾기: 문장 받아쓰기에서 드러난 단어는 모두 누를 수 있어서, 복습을 떠나지 않고 사전을 열고 새 단어를 담을 수 있습니다. 물론 지금 복습 중인 단어를 여는 것은 틀린 것으로 칩니다. 그게 정답이니까요.
  • 학습 페이지와 똑같은 단축키: 다시 듣기, Easy, 가려진 단어를 여는 Ctrl + 숫자 모두 설정 → 단축키에서 정해 둔 키를 그대로 씁니다. 따로 외울 키는 없습니다. Enter로 확인하고, Shift + Enter로 포기합니다.
  • 새 연습을 틀리면 복습 끝이 아니라 내일로: 같은 복습 안에서 다시 돌아오는 것은 플래시카드뿐입니다. 누르기 전에 버튼이 그렇게 적혀 있으니까요. 새로 생긴 세 가지는 다음 복습 날짜를 당겨올 뿐이고, 오늘의 복습은 약속한 길이 그대로 끝납니다. 시작할 때 보였던 길이가 오늘의 복습 길이입니다.
수정
  • 복습 숫자가 전체를 넘어가지 않습니다: 복습 중에 "25/21" 같은 말이 안 되는 숫자가 보일 때가 있었습니다. 그 숫자의 앞뒤가 서로 다른 것을 세고 있었고, 이제 같은 방식으로 셉니다.
  • 카드가 열리는 순간 바로 소리가 납니다: 듣고 쓰기가 소리 없이 열렸다가 다시 듣기를 눌러야 비로소 말하는 일이 있었습니다. 카드를 열면, 단어가 들립니다.
  • 책 속 발음을 기다리지 않습니다: 책에서 단어를 누르면 몇 초 멈췄다가 진짜 녹음 대신 기계음으로 넘어가는 일이 있었습니다. 이제는 첫 누름부터 언제나 케임브리지 녹음입니다.